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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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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가 7일 치러진다. 교육부는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 학교 주변에서 지방선거 유세차량이 확성기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육부와 평가원은 2019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54개 고교와 420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6월 모의평가는 11월15일 수능을 앞두고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6월과 9월 두 차례 실시하는 모의평가 중 첫 시험이다. 올해 수능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재학생만 참여했던 3~4월 전국연합학력평가(시·도 교육청 주관)와 달리 졸업생도 응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다. 6월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수시·정시 지원방향과 학습전략을 결정해야 한다.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9만2374명으로 재학생은 51만6411명, 졸업생은 7만5963명이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4585명 증가했지만 학령인구 감소로 2년 연속 지원자가 6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영역별 응시자는 Δ국어 59만1611명 Δ수학 가형 22만8029명, 나형 35만9901명 Δ영어 59만1568명 Δ한국사 59만2374명 Δ사회탐구 30만5788명 Δ과학탐구 27만2480명 Δ직업탐구 1만2726명 Δ제2외국어/한문 5만9929명이다.

한국사는 필수라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한국사 시험을 보지 않으면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돼 성적통지표를 받을 수 없다. 한국사와 영어는 절대평가가 적용되며 나머지 영역은 상대평가다. 탐구영역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시험은 실제 수능과 마찬가지로 Δ1교시 국어 Δ2교시 수학 Δ3교시 영어 Δ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Δ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치러진다. 4교시는 필수과목인 한국사 시험을 먼저 보고 나서 탐구영역 시험을 치른다. 

교육부는 모의평가가 치러지는 동안 시험장인 학교 주변에서 지방선거 유세차량의 소음 발생에 유의해 달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3교시 영어 듣기평가가 치러지는 오후 1시10분부터 35분까지는 확성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의평가는 답안지 채점도 수능과 동일하게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한다.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에 연필이나 샤프 등을 사용하면 채점할 때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예비마킹 흔적 등 필기구 흔적이 남아있으면 중복답안으로 인식될 수 있으니 반드시 수정테이프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다. 이의신청 심사 기간은 11일부터 19일까지다. 정답은 19일 오후 5시 발표한다. 

채점 결과는 28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 절대평가로 치르는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등급과 응시자 수만 표시한다. 

평가원은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수능 준비도 진단과 보충, 문항 수준과 유형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라며 "6월 모의평가 출제, 채점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2019학년도 수능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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