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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jpg

 

강제 추행,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21) 측이 첫 공판 기일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이서원은 사건 당시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피해자에게 사과를 시도했었다고 말했다.

이서원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로 대중의 분노를 샀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12일 오전 11시 20분께 제304호 법정에서 이서원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이서원 측 변호인은 이서원이 받고 있는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피해자의 증언이 앞뒤가 맞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변호인은 피해자 A씨가 이서원이 자신을 강제 추행했다고

증언했으나 A씨가 "이서원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했다"라고 주장한점,

이서원이 A씨의 연락을 받고 온 B씨를 주방용 칼로 협박했다고 했지만 B씨가 아닌 이서원의

얼굴과 목 등에서 상처가 발견된 점을 들었다.

 

이서원은 지난 5월 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불구속)됐다.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박은정 부장검사)는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이서원을 지난 5월 31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지난 4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고, A씨가 이를 거부하며 지인 B씨에게 전화를 걸어

B씨가 오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 당시 그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은 일관적으로 이서원의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변호인은 "양형에 있어서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변호인은 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서도 같은 주장을 펼쳤다.

변호인은 "사건을 냉철히 봐주셨으면 좋겠다. 평소 이서원 군이 문란한 행동을 하는 친구가 아니다.

예의 바르다고 정평이 나 있고 똑똑하다고 인식이 돼 있다"라면서

"전체적으로 (당시 상황을) 기억을 못 한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변호인은 공판에서 강제 추행 혐의를 인정한 이유에 대해 "(피해자의) 귓물에 (이서원의) 타액이

나왔다는 것 때문에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본인이 추행을 했다고 인정한 것은 아니다.

증거가 나오니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지 본인은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수 협박 혐의 또한 인정한 것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증인 심문을 해야 한다"라면서

"그것도 (이서원이) 기억을 전혀 못 하는데 재판 진행이 되면 이야기를 할 것이다. 이 부분은 예민하게

다퉈질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서원 역시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몇 가지 질문에 응했다.

이서원은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려고 했냐"라는 질문에는 "시도는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서원은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느냐"는 말에는 대답 대신 고객를 끄덕였으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물음에는 "재판이 진행 중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털어놨다.

 

이서원은 오는 9월 6일 예정된 두 번째 공판에서 피해자이자 증인으로 출석할 A씨, B씨와 사실관계를 다툴 예정이다.

이서원이 앞뒤가 다른 발언으로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재판이

어떤 결과로 치달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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