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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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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1.jpg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재일교포 여배우를 상습공갈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배우 조재현이

지난 12일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조재현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16일 이같이 밝히고 해당 사건과 관련 2번째 공식 입장을 전했다.

그는 피해를 주장한 여배우 A씨 또한 경찰 조사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향수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0일 재일교포 여배우A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올초 미투 가해자로 지목돼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인 배우 조재현으로부터 2002년 당시 공사 중이던 방송국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조재현 측은 이에 성폭행은 없었으며 그간 A씨와 A씨 어머니로부터 금품요구 등

공갈협박을 당했다며 즉각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고, 22일 A씨를 상대로 상습공갈,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적극적인 맞대응이었다.

 

당시 조재현은 입장문도 함께 발표했다. 그는 A씨와는 1998년부터 2001년 초까지 방송한

모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됐고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재일교포 여배우 뿐 아니라 누구도 성폭행 하거나 강간하지 않았습니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MBC 'PD수첩'이 김기덕 감독의 성폭력 혐의를 다루면서 조재현 또한 성폭력에

가담했다고 보도한 것을 염두에 둔 언급이었다.

 

조재현은 또 "물론 아직도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분들게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제 처지를

이용해 거짓과 협박으로 불합리한 요구를 한다면, 법적으로 강력히 대처할 수 밖에 없음을 밝힙니다"고

심경을 전했다.

 

A씨는 이후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완벽한 명예훼손이다. 무고죄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맞섰던 상태.

그러나 조재현의 법률대리인은 16일 2차 공식입장을 통해 조재현이 고소인 조사를 이미 마쳤다며

A씨와 어머니 또한 조사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법률대리인은 "조재현은 빠른 시간 내 여배우와 어머니가 조사받기를 원하고 있다"며

"여배우와 어머니가 언론에만 허위 사실을 알리고, 조사에 응하지 않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따.

 

또한 "이번 고소사건 이후,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법적으로 대응할 생각"이라며

"유투브 등 SNS에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조재현씨와 관련이 없음에도 피해자로 위장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는 그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위와 같은 행위를 멈추기를 바란다. 또한 포털사이트에 익명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하거나 가족을 비방하는 악의적 댓글에 대하여도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 재일교포 여배우 A씨와 관련해서는 "조재현씨는 2000년경 농촌 드라마를 통하여 재일교포 여배우를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일교포 여배우는 언론에 2002년경 시트콤이라 제보하여,

이를 내용으로 하는 유투브 영상 '재일교포 여배우는 누구다'는 허위이며,

또한 "나쁜남자 주연여배우 은퇴사유'와 같은 것 역시 사실과 다름을 알린다"고 추가로 밝혔다.

 

미투 폭로 이후 자숙하며 'PD수첩'의 충격적인 폭로 보도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던 조재현이

재차 공식 입장을 밝히고 나선 가운데, 성폭행한 적 없다며 A씨를 고소한 조재현과 피해를 주장한

재일교포 여배우 A씨의 진실 공방이 법정을 통해 가려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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